굉장히

충격적이고 신선한 내용이다.


좌뇌가 '나는'(I am) 이라고 말하는순간 나는 분리가 된다.
나는 하나의 독립적인 개체가 되고, 주위의 에너지와 또 만상만물과 분리가 된다.

좌뇌가 기능을 잃었을때 온전히 우뇌만 활동을 하였을때, 그녀는 해탈을 경험했다.


나는 더이상 '나'만이 아니었으며 모두가 하나임을 알았다.
그녀는 우뇌와 좌뇌중에 우리가 선택을 하여 쓸수 있음을,
그리고 우뇌를 선택했을때 우리가, 더 나아가 인류가 더 아름답고 평화로워질 수 있음을 피력했다. ...
그녀의 경험이 주는 감동을 나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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