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 천주교인
출생 1922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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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 준비를 하는데, tv에서 어떤 분이 김수환 추기경님이 하셨던 말을 인용했다.

사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어떨까요?




그랬다면, 그 사람 몸은 자라겠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겠지요


공감한다.


힘든 일은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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