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잘 오지않는 눈이

3월에 펑펑 온 적이 있다.. 뒤늦은 포스팅..ㅎㅎ

이 날도 사진은 똑딱이 대신 스카이핸드폰 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아침 출근길.. 저 눈 어찌 치우실까..

이쁜 동백꽃에 내려앉은 눈님~

출근길 버스에서..

나는 지하철보다 버스를 더 좋아하는데, 이날 지하철은 그야말로 북새통이었다고..
헌데 버스는 길에 차가 없어서 20분 걸리던 출근 시간 5분! :P

울회사는 16층이라 전망이 꺄악 ㅇ-ㅇ!



요기 부산시청~


 눈 왔던 3월의 어느날 부산 정경..


이 말하면 다른 지역분들께 니킥(!)당할수도 있겠지만,
눈 한번만 더봤으면..^-^*

눈이 귀한 부산에서..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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