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었던


때론 위로였던




나의 화분 중 하나를, 스파티 필룸을 전회사에서 지금회사로 모셔왔다 =)



2012년
도 함께 하자꾸나!! ^-^*



p.s 여태 안죽이고 잘 길러준 각쟁이 고마워~^-^











화 분

일상/일상다반사 / 2012. 1. 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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