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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았습니다 ㅇ-ㅇ)/ 뉴문!
요새 두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완전 헐리우드에서 최고 주가를 자랑한다고 하니,
(파파라치가 역시 제일 먼저 활동하더군요!)
다음 작품은 더 기대가 되는데요~
저번에 교보문고에 갔더니, 뉴문이 책으로 4권이데요~ 몰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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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2편 남은건가요? 이번에 다코다 패닝이 악역으로 나온대서 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비중이 너무 적더군요,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제이콥, 중간에 잠적했다가 나올때 머리를 자르는데, 아흥~
어찌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지~ 이번편은 제이콥의 비중이 꽤 컸었죠~
우리 벨라는 이번 뉴문에서 어장관리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렇게까지 자기를 보호해주는 제이콥에게 어떻게 안넘어 갈리 있겠습니까만은,
왠지 남자들을 지구의 인력으로 주위를 도는 인공위성처럼 놔두는~ 그 센.스.
부럽군요~ 느하하하~
아무튼 이번 뉴문도 트와일라잇처럼 어정쩡 끝나니, 어! 이게 뭐여~ 하지 마시길..
전 다음편 기대로 인해서 더 두근두근 거렸지만요,
앞서 트와일라잇과 뉴문에거 깔고 있는 복선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이를테면,
좀 궁금해서 저 책을 그냥 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통상, 책보고 영화보면 영화에 실망해버리기 때문에
영화보고 책을 보는 쪽으로 더 끌리네요~
암튼_ 음 결론은
벨라 그대가 부러워요!
이탈리아 어로 bella는 아름답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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