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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었다
하지만 사실 2008년도 이영화 개봉한지도 몰랐고,
이번에 뉴문의 개봉 소식에 꼭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
OCN에서 해서 덕분에 보았다는 할할~
로버트패틴슨 정말 너무 매력적이었어 ㅠ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정말 매력적인것 같다..그러나..
남자친구 마이클 안가라노와 함께 있는 사진이 유독 많던데 남친이 좀 별로야; 미안;
암튼...트와일라잇에 명대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다음이 아닐까..
확실한건 세가지다솔직히 저 세가지가 트와일라잇의 내용?! ㅎㅎ
첫째, 그는 뱀파이어다
둘째, 그는 나의 피를 원한다
셋째, 하지만 나는 이제 그에게 벗어날 수 없을것 같다
끝까지 그녀를 뱀파이어로 만들지 않겠다는 로버트 패틴슨.. 어딘지 모르게 반지의 제왕 프로도를 닮은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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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문에서는 다코타 패닝이 악역으로 나왔다니, 또 그녀가 그 악역을 너무 즐겼다 하니
그것 역시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듯..
뉴문 예고편
ㅎ..이번에도 멋진 로버트...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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