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기욤.
(실제 한번 봤는데 좀 멋있어요~ㅋㅋ ㅇ-ㅇ)

그리고 에스토니아 국정의 멜레스의 이구동성 첫마디.

마음수련 재밌어요!


마음 비운 아름다운 두 청년이 말하는 마음수련.

논산 마음수련원 본관 뒤에서 인터뷰했네요~ 저기 경치 참 좋은데~^---^





점점 외국분들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가끔 보면 말 걸어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는~ ㅇ-ㅇ)/ 헤..헬로..우..

음 근데 멜레스 진짜 잘 설명한것 같아요

유리로 만든 작은 지구에 산 것 같다는 표현, 우리 모두 자기의 마음세계를 하나씩 만들어서
서로 부딪히면서 살아가잖아요~

그리고는 나밖에 모르고 살아가죠 나밖..내 마음바깥은 모른다는거죠..

적절한 표현인것 같아요 음음~


저 동영상은 마음수련회 공식홈페이지 <-링크있어요~ㅇ-ㅇ)~
에서 보실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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