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노랗고 까만편이지요~
(황인종이 노랗지 모! 라며 항상 위안을 ㅋㅋ;)

혈색도 전혀 없어서 좀 아파보일때도 있답니다.


블러셔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좀 해보니

베네피트 단델리온이 아주 끌리더군요!





생일 시즌을 활용하여, -_-

S전자에 다니는 내가 젤로 좋아하는 사촌오빠에게 삥뜯은 ㅋㅋ 베네피트 단델리온!
(아..니...그게 그렇게 까지 할려한 건 아닌데..이 착한 오빠가 ㅎㅎ )










샀더니, 주변에서 보고 이거 진짜 강추제품이라며,
또 유일하게 끝까지 다 써본 제품이라며,
확신을 더 주시는군요!

다들 솔이 뻑뻑해서 아프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잘 모르겠으나, (피부가 두꺼워서;;)
사각이라 쓰기가 불편해서 그냥 가지고 있던 붓으로 쓰고 있습니다.


얼굴이 좀 까만편인 사람한테 어울리는 것 같애요~
(하얀분은 피치~?)

발색도 좋고~
유지도 꽤 오래 되구요~

가격에 비해서 종이곽인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whatever,
본연(!)의 의무에는 아주 충실하기 때문에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별다섯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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