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3일 Best.Friend를 시집보냈답니다.
그래서
..왠지 기분이 이상했던 그날 아침..
그래서
..왠지 기분이 이상했던 그날 아침..
서울로 가기위해 KTX를 타고..
회사분 JJN ^-^님이 빌려주신 책을 봤습니다.
금방 다읽어버리고 또 KTX 매거진도 보구요,
이번달 기사엔 부산대앞 가게들이 나오더군요~
와 이런데도 있나 다시가봐야겠네 싶은 생각도 ^-^
이번달 기사엔 부산대앞 가게들이 나오더군요~
와 이런데도 있나 다시가봐야겠네 싶은 생각도 ^-^
나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
저거 접사찍으려고 엄청 셔터많이 눌렀는데
빛도 별로 없고 -_- 아 저게 젤 잘나온거-_-
저거 접사찍으려고 엄청 셔터많이 눌렀는데
빛도 별로 없고 -_- 아 저게 젤 잘나온거-_-
식장들어가기 전부터 울던 내친구..
왠지 나도 울게 되더라는 -_-
주위를 둘러보니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남동생도, 또 여동생도 울고 ㅠ_ㅠ
왠지 나도 울게 되더라는 -_-
주위를 둘러보니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남동생도, 또 여동생도 울고 ㅠ_ㅠ
밥먹을새도 없이 다시 KTX타고 부산으로 고고-_-)~
일년에 한번있는 회사 annual party~
요새 해운대 야경이 정말 너무 좋네요
혼자서 산택하기에도 딱 그만이지요~
(뭐 혼자가 아니면 더 좋겠지만..)
가끔 한가한 일요일오전엔 이리로 나와서 걷곤하지요..:)
마지막 컷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해운대의 상징이 되어버린 높은 빌딩과 광안대교
그리고
달님까지..
아주 길었던 23일 지여의 일상다반사였습니다..^-^
혼자서 산택하기에도 딱 그만이지요~
(뭐 혼자가 아니면 더 좋겠지만..)
가끔 한가한 일요일오전엔 이리로 나와서 걷곤하지요..:)
마지막 컷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해운대의 상징이 되어버린 높은 빌딩과 광안대교
그리고
달님까지..
아주 길었던 23일 지여의 일상다반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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