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화원 광고하는건 아니니 어딘지 알릴 필요가~~
사실은 화원 이름 모름 ㅋㅋ
친구 달콤토끼님이 화원에 가자고 해서 친구 결혼식 들렀다가 화원으로 고고씽~
한참을 보다가 너무 이뻐서 사진 찍기 시작~ㅎ
여기는 난의 방~ 난방이라고 하니 이상하네 ㅎㅎ
아름다우나 약간 징그러운(!) 난도 있고;;
이야 이런 화분도 괜찮네~~
요건 달콤토끼님과 내가 사려고 고른 아이들
저기 왼쪽에 쪼그만 다육이만 나의 것~ㅎ
신기했던 천사의 구슬~~
정말로 처음보고 듣는 아이들 :^D
요새 대세인 다육이들~~
끝이 분홍이라 이뻤던 까라솔~~
내가 오래비 집에 주려고 산 오렌글로우~~
나중에 꼭 키워보고픈 초설~~ 넘흐넘흐 이쁘당
한 한시간동안 있었나? 해가 늬엇늬엇..
이제 계산하고 고고씽~~
나도 원룸이 아니면 식물좀 키우면 좋을텐데..라고 생각을 했으나,
원룸이라도 어때.. ㅎ
이제 식물좀 사다 날라봐야겠다~^______________^*
'일상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이 영입! '레티지아' (1) | 2012.08.16 |
---|---|
일상다반사| 6월 9일의 단상 (5) | 2012.06.12 |
2012년 5월 28일 석가탄신일 기념 금정산 등반 :D (4) | 2012.05.29 |
헨리_ 따뜻한 친구 (0) | 2012.05.21 |
하늘_ (3)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