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시 원룸으로 독립한지 한달이 채 안되었다.
풀옵션이지만 어디나 없는 밥솥_
티몬에서 싸게 구입~
이틀에 한번씩 지어먹는 밥 ㅋ 슬슬 같은 반찬에 물려가기 시작하고 있다.
회사앞에서 급 싸게 산 발판~
싱크대 앞에 꼭 필요했던 아이템이당 이쁜 아이로 하나 사주었당~
뒷면에 미끌림 방지까지 되어 있는게 자랑 ㅋ
여유로웠던 한 퇴근길~ 홈플러스 들렀는데
합성첨가물이 한개도 안들어간 테스코 아이스크림이 글쎄 1+1!!!!!!
그래서 사주었당 ㅋ
냉동실을 보니 뿌듯뿌듯 ㅋ
이사도와준 친구가 나중에 또 선물해준 벽시계
사실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었는데~ 무소음으로 하나 선물해주었당~ 땡쓰~~~^-^
지난 주말 친구가 사준 초콜렛 것도~ 젤로 맛있는 페레X 로쉐~ ㅋ
저 뚜껑만 열어도 달콤한 향기가~~ 솔솔~~~ ㅋㅋ
적응의 동물
점점 다시 또 혼자사는 것에 적응해 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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