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었던
때론 위로였던
나의 화분 중 하나를, 스파티 필룸을 전회사에서 지금회사로 모셔왔다 =)
2012년도 함께 하자꾸나!! ^-^*
p.s 여태 안죽이고 잘 길러준 각쟁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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