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카이스트에서 마음수련 특강이 여러차례 준비가 되었네요~
정말 요즘은 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몸아픈것도 병원가면 거의 백이면 백 심인성이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난 스트레스 없는데?'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죠~ 하지만 조건이 생기면 올라오는게 스트레스고 마음입니다. (정말 자신 있으세요?)

스트레스는 각 개인의 사람마음입니다.
그것을 버리는 방법. 그것이 마음수련입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조건이 오면 @#$%^&%$#@! ㅋㅋㅋ

그래서 근래엔 더 꾸준히 다니려고 하고 있답니다~

마음수련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um.org




최근 학부생 4명과 교수 1명을 떠나보낸 카이스트가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특강을 잇달아 개최한다.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학내 정문술 빌딩에서 채정호 가톨릭의대 정신과학과 교수를 초빙, '스트레스 관리와 행복한 삶'에 관한 특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채 교수는 ‘행복한 선물, 옵티미스트’,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92가지 방법’, ‘스트레스 다스리기’, ‘직무 스트레스의 현대적 이해’, ‘재난과 정신건강’ 등 정신건강에 관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국내 최초로 집단행복 치료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7시 창의관 터만홀에서는 KAIST 대학원 동아리 ‘마음수련’의 초청을 받은 유진우 성신여대 교수가 내가 ‘진짜 원하는 꿈과 행복은’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오는 21일 오후 7시 창의관 터만홀에서는 카이스트 대학원 동아리 '마음수련'의 초청으로 유진우 성신여대 교수가 '내가 진짜 원하는 꿈과 행복은'을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동아리의 초청으로 내달 12일에는 이상률 부산대 의대 교수가 ‘스트레스, 마음의 원수를 잡아라’에 관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내 구성원들의 정신적 충격을 치료하기 위한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치료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카이스트 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잇단 자살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소그룹 지지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힘~내세요~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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