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펜션같은 하동마음수련회에 놀러갔다왔어요~

2011년 2월 27일~ 하동에 마음수련회가 개원을 했답니다~

어디가나 그림같은 하동에
그림같은 수련회가 지어졌어요~

진짜 펜션같죠? 저기 2층 테라스에서 우릴 반겨주는 반가운 친구들^-^*

거기 테라스에서 맛있는 고기를 구웠습니다~
돼지 한마리~~가 아니라 반마리를 잡았어요~ ㅋㅋㅋㅋ

또다른 친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군인으로 복무중인 장교후배 하나가 또 와인을 한박스~ 사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요~와인 그닥 안써서 다들 좋아했어요~

울 마음수련 이쁜이들 ㅋㅋㅋ 쥔장도 있군뇨!!! 뉴규??ㅋㅋㅋ

호두도 사와서 먹었는데,
호두깨는 새로운 방법을 배웠습니다~

호두를 하나씩 양손에 잡고 호두끼리 치면 금방 깨지더군요!!!!



나만 몰랐던거야?;;;;




해서~ ㅋㅋㅋ 우리는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는~아주 흐뭇한 이야기이지요~


하동 마음수련회 너무 이뻐요~~

위치는 하동종합사회복지관 맞은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