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불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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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것에 대해 감사함을 모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가진 자들에 대해 불평하고,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노력했기에 가졌느냐 따지기 시작했었다..


그거밖에 안되는 거다..아직 나는..












회사에서 대학동기가 건내어준 커피 하나.
(대학동기가 같은 회사에서,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 일하는 것도 얼마나 나는 복받은 건가..)







커피에 물을 부으면서 마시면서

나는 행복했다..



소소하게..
그냥 이정도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데..






사실 우린.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

이제는 현명한 선택을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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