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화원 광고하는건 아니니 어딘지 알릴 필요가~~

 

사실은 화원 이름 모름 ㅋㅋ

 

친구 달콤토끼님이 화원에 가자고 해서 친구 결혼식 들렀다가 화원으로 고고씽~

 한참을 보다가 너무 이뻐서 사진 찍기 시작~ㅎ

여기는 난의 방~ 난방이라고 하니 이상하네 ㅎㅎ

 

 

 

 아름다우나 약간 징그러운(!) 난도 있고;;

 

 이야 이런 화분도 괜찮네~~

 요건 달콤토끼님과 내가 사려고 고른 아이들

저기 왼쪽에 쪼그만 다육이만 나의 것~ㅎ

 

 신기했던 천사의 구슬~~

정말로 처음보고 듣는 아이들 :^D

 

 요새 대세인 다육이들~~

 

 

끝이 분홍이라 이뻤던 까라솔~~

 

 

내가 오래비 집에 주려고 산 오렌글로우~~

 

 

나중에 꼭 키워보고픈 초설~~ 넘흐넘흐 이쁘당

 

 

 한 한시간동안 있었나? 해가 늬엇늬엇..

 

 

 

 

 

이제 계산하고 고고씽~~

 

 

나도 원룸이 아니면 식물좀 키우면 좋을텐데..라고 생각을 했으나,

 

원룸이라도 어때.. ㅎ

 

 

이제 식물좀 사다 날라봐야겠다~^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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