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card Season4 돌입했다.
아 진짜 작가가 누굴까..
미친거 같다.
굳건할 것만 같던
프랭크와 클레어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 두사람.. 진짜 전쟁직전의 위화감....ㅎㄷㄷ
"You have no idea what it means to have nothing –
I have had to fight for everything my entire life."
원래 가난했던 프랭크. 한편 부유했던 클레어
"Your job is not to dissuade me but to figure out how we sell it."
이 둘은 다시 완벽한(!) 동반자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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