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님의 출발이란 노래와 잘 맞지않을까 홍홍~

칸사이 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공~ 오사카의 중심지 키타 지역으로 고고..
칸사이 공항은 섬에 있습니다.. 오사카 지역의 남서쪽에 있어서 리무진을 타고 올라가면서
많은 정경을 볼수 있었다
많은 요트들..이걸보고
아..일본은 선진국맞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도로도 이뻐 -_-;;






공항을 조금 벗어나자 나오기 시작하는 공장들
철저하게 도심지와 외곽이 분리가 되어서 주거지/ 공장이 분리가 되어 있었다

오사카면 그래도 꽤 역사가 있는 도시일텐데,
철저한 계획도시처럼 느껴졌었다.








로로선!!
사이드 쉘에 그림으로 봐선 RO-RO CARGO SHIP은 아니고 RO-RO PASSENGER같은!


 드디어 키타 지역으로 입성..

그리고 그랑비아 호텔로 입성! ㅋㅋ
열쇠가 넘 맘에 들었어 +ㅁ+)

저번 카스카베 호텔보다는 훨씬 좋았다..아..거기는
시골 여관보다 더 후졌다는 후덜덜..ㅜ OTL

창밖으로 보이는 공사현장..ㅋ
Part 3 은 드디어 오사카 시내로 나간 지여의 이야기 훗~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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