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뭡니까~
360만원이라니요~
응? 이렇게 묻는 친구가 아닌데
심각하길래 진짜 뭔가 일이 있나보다 했슴돠..
여기서부터 이미 눈치깠습니다~ -_-하지만 아직도 진짜 내 친구면 어쩌지 하는 의구심이..
하필 친구가 전화를 안받습니다 -_- 4번이나 했는데
한 4분 기다렸습니다.. 왜 안주지;; 내가 장난치는거 눈치깠나?
그럴일 없습니다~ 우린 이번주 토요일에 경주에서 볼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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