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뻐!! 잘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새는 걸어다니는 일이 많아요~ 예전엔 일부러 어떻게하면 최대한 안걷나에 집중했는데, 그래서 버스정류장도 세세하게 찾아보고, 지하철 출구도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하구요,

 

근데 한번 왜이러고 있지 싶더라구요, ㅋ 그래서 요샌 좀더 일찍 준비해서 더 많이 걷고, 될수있음 걸으려는 방향으로 많이 바꿨어요~

그냥 걷다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생각이나 마음수련도 할수있고 ^-^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걷기 시작할때 저는 runkeeper를 킵니다~

켜서 activity start를 누르면, gps로 연결되어 어떤경로로 어느정도의 속도로 운동했는지 알려줘요~

 

또 그 속도와 거리로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도 알려주죠~^-^

 

 첫화면

 

5월에 얼마나 운동했나 한눈에 볼수도 있구요~

 

 

이날은 많이 걸었네요~ 경성대쪽에서 회식하고 배불러서 좀 걸어야지 했던게 집까지 그냥 다와버린~~

runkeeper site(http://www.runkeeper.com/) 와 연동되어서 나중에 컴퓨터에서도 이번달 운동량을 체크해 볼수도 있어요~

 

 

runkeeper 추천합니다~

;-)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