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_

태평양 바다






해변을 따라 솔밭이 넓게 자리잡아 있다. 쓰나미를 대비한 것이라고 했다.







자전거로 해변길 달리기_









정말 '바다'밖에 없었던
미야자키 바다

정말 좋았다~(모든 미야자키 해변이 저런건 아닙니다^-^;)







2012년 1월 말 _ 갑작스런 이상기온으로 인해
따뜻하다고 믿고 갔던 미야자키는 엄청 춥고
일본에는 플루가 유행했다고 한다(한국와서 알았음;;)


온몸에 핫팩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녔던 날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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