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영국다녀오고 5개월만에 올리는...쿨럭~ ㅋㅋ;;

기억도 가물가물하구나..


버스에서 내려서 강너머로 보았던 빅벤_






아 ㅜㅜ 사진찍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그래도 런던까지왔는데 한장은 찍어야했다 ㅋㅋㅋㅋ 아주 어색해~



나중에 한국와서 TV에서 본건데, 런던과 파리를 보면 창문 모양이 독특한데, 그게 (전쟁에 필요한 돈을 걷기위해) 창문세를 받아서, 그 창문세를 피하려다보니까 독특한 창문이 될수밖에 없었다고..


저 건물...무슨 히스토리가 있었는데,,,, 그래서 찍었는..데 ㅋ ;;



영국오면 뮤지컬은 꼭 봐야한다는데, 옆으로 지나가며 본 극장은 항상 저렇게 줄이 길게~


드디어 런던 타워브리지..



크게 감흥은 없었다 ㅋ

헌데 저 다리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한 미국인은 저걸 샀다고;;;
아 이거도 잘 기억이 안난다 ㅋ 엄청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암튼 지금 소유는 미국인이라고 했던것같다.
(다리를 살수도 있군....뭐하러 -_- 라고 생각했던 것..같네 ㅋ)


오른쪽 더 반구모양의 건물이 런던시청이라 했던것 같다.
모양이 사방에서 볼때 각도에따라 모두 다른모양이라고~







런던 타워 브리지를 볼 수있는 광장 왼쪽으로 가보면
전투함 하나를 볼수있는데, 아무도 관심하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저는 조선공학도이니까요..

저 전투함이 한국전쟁에도 쓰였던 배라고 한다.







런던 타워브리지_ 밤에는 못봤지만,
그냥 와 다리네..하고 대영박물관으로 고고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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