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랜만에 주말에 이동(?)을 안할것 같아서 심야영화를 보기로-
질병(!)재난영화가 보통은 그러하듯.. 간절함 긴장감 감동- 이런걸 느낄 수 있었던 무난한 영화-
박민하양의 연기는 흠 너무 귀여워서 오글거리긴 하지만 아프면서부터는(?) 편안하게 볼수있었다 ㅋㅋ
차인표의 영어도 볼수있고 푸하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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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이리 리뷰할게 없지?;;;;; 그냥 질병재난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그외엔 크게 뭐가 없어서인가보다
그래도..설국열차보다 쬐금 더 잼있었다하면 사람들이 돌던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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